<국기에 대한 맹세>가 처음 제정 된 날

<국기에 대한 맹세>는 우리가 어떤 의식을 치르거나 조회를 할 때 나옵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는 1972년 8월 9일 처음으로 제정되었습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는 국가에서 국민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주기 위하여 제정하였습니다.

 

The Swear of the Flag comes when we hold a ceremony or inquire. The Swear on the Flag was first established on August 9, 1972. The oath to the flag is as follows: "I firmly pledge my allegiance to the proud Taegeukgi by offering my body and mind for the endless glory of my country and the people." The Swear on the Flag was created by the nation to remind its people of their love for the country.